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4월 1일부로 제8대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중앙회장의 중책을 맡게 된 장효진입니다.
척박한 현장에서 오직 어르신을 향한 섬김의 마음으로 헌신해 오신 전국의 원장님과 종사자 여러분,
그리고 지난 시간 협회의 기틀을 다져주신 전임 박원 회장님과 임원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오늘 저는 제8대 집행부의 출범을 알리며 세 가지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선거의 치열함을 넘어 '화합과 협력'을 이루겠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승자'나 '패자'는 없으며, 오직 대한민국 장기요양의 미래를 걱정하는 '하나 된 한노협'만이 있을 뿐입니다.
시설과 재가, 법인과 민간 등 과거의 장벽을 허물고, 17개 지부가 소통으로 단단하게 뭉치는 '위대한 화합'을 이끌어내겠습니다.
둘째, '전문성과 실행력'으로 장기요양의 지평을 새롭게 열겠습니다.
우리 협회는 최고의 현장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먼저 제시하는 유능한 파트너로 거듭날 것입니다.
현장 밀착형 조직 운영으로 제도의 사각지대에 선제적으로 개입하고 , 차세대 인재를 적극 육성하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기요양제도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장기요양 생태계 조성'과 '스마트 행정 혁신'을 이끌겠습니다.
회원기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및 공단과 긴밀히 소통하겠습니다.
아울러, 불필요한 서류 업무에서 벗어나 경영과 돌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선진화된 장기요양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군림하는 회장이 되지 않겠습니다. 국회와 보건복지부, 그리고 땀 흘리는 현장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 소통하는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우리가 굳게 손을 잡는다면, 어떤 거센 파도도 우리의 항해를 멈출 수 없습니다. 당당하고 존경받는 내일을 향해 제8대 집행부와 함께 힘차게 전진합시다!
여러분의 가정과 기관에 늘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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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회장 이오림
주요약력 :평강침례교회 담임목사,
(사)한국노인개인복지개인시설협회 초대 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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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회장 김 연
주요약력 :노인요양원 실로원 시설장(현),
김포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포지회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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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회장 박길진
주요약력 :엘림노인전문요양원 시설장(현),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 객원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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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대 회장 조용형
주요약력 :안양 사랑의집 시설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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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회장 박 원
주요약력 :(주)원하트노인전문요양센터 이사장/시설장 (현)
용인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 (현)
촉탁의 협의체 요양기관 대표위원 (현)